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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50114 면접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추가로 들어왔다. 12월 24일 면접 이후로 3주간 면접이 없었는데 갑자기 연달아서 생겼다. 주말에 친구랑 만나서 대화할 때 늘 면접이 생기면 연달아 생기는 법칙이 있다고 했는데 또 사실대로 되었다. 다행히 수요일과 목요일에 다른 일정도 없고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추가 개발부분도 아직 시작 안했으니 아예 시작일을 금요일로 미루고 집중하면 될 것 같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길 2025. 1. 14.
[124~126] 250113 어젯밤에 수면할 때 온수매트 온도가 더워서 무의식적으로 이불없이 수면을 취한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니 기침이 많이 나와서 설마 주말에 운동하러 잠깐 외출한것들때문에 독감에 걸린건지 아니면 그냥 감기인지 그 짧은 시간동안 오만 생각을 다 했다. 다행히 일어나서 몸상태를 체크해보니 근육통이나 콧물이나 가래, 목통증, 흉부통증, 열 등 의심증상이 하나도 없어서 물만 조금 마시고 다시 체온을 높이면서 휴식을 취하니까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아마 새벽동안 체온이 낮아져서 일시적인 증상인 것 같았다. 그래도 혹시몰라 먹은 감기약때문에 졸려서 더 수면을 취하니고 나니 고용24 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을 넣은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와서 준비를 해야 한다. 현재 프로젝트 추가개발을 진행중인데 면접준비때문에 스톱하는건 말.. 2025. 1. 13.
[123] 250110 오늘 추가 개발부분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정리가 조금 덜 끝나기도 했고 설계를 조금 바꿔야할지 그냥 냅두고 다른걸 신경쓸지 고민도 아직 끝나지 않아서 아직 시작을 하지 못했다. 내일 점심때까지 고민을 마치고 내일 낮에 있는 동호회 농구 운동을 다녀와서 저녁쯤부터 스타트를 하면 될 것 같다. 요즘 활동량이 적은게 문제인지 생활습관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며칠째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을 겪고 있다. 이게 오래 가는 이유는 완전히 아프지 않은게 문제다. 두통이 오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심한 소화불량이라면 식욕도 사려져서 금식해서 회복이 쉬운데 지금은 뭔가 일상 생활할땐 지장없고 배고픔도 정상적으로 느껴져서 식사를 하면 그 이후 소화불량 증세가 시작되었다가 그다음 끼니때가 오면 또 사라지는 형태를 반복하고 있다. .. 2025. 1. 10.
[백준][java] 2839 문제링크상근이는 요즘 설탕공장에서 설탕을 배달하고 있다. 상근이는 지금 사탕가게에 설탕을 정확하게 N킬로그램을 배달해야 한다. 설탕공장에서 만드는 설탕은 봉지에 담겨져 있다. 봉지는 3킬로그램 봉지와 5킬로그램 봉지가 있다. 상근이는 귀찮기 때문에, 최대한 적은 봉지를 들고 가려고 한다. 예를 들어, 18킬로그램 설탕을 배달해야 할 때, 3킬로그램 봉지 6개를 가져가도 되지만, 5킬로그램 3개와 3킬로그램 1개를 배달하면, 더 적은 개수의 봉지를 배달할 수 있다. 상근이가 설탕을 정확하게 N킬로그램 배달해야 할 때, 봉지 몇 개를 가져가면 되는지 그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N이 주어진다. (3 ≤ N ≤ 5000) 출력 상근이가 배달하는 봉지의 최소 개수를 출력한다. 만약, .. 2025. 1. 9.
[122] 250109 오늘 새벽까지 개인 프로젝트 작업을 마무리하고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로 추가 제작을 했다. 그리고 스크랩해놓은 기업들을 확인하면서 지원을 넣고 나서 확인해보니 약 30곳 정도 지원서를 넣었고 대략 새벽 4시정도에 끝났다. 아침에 일어나서 프로젝트에서 추가로 개발할 부분과 개선해야할 부분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수정할지 계획을 세웠다. 내일부터 추가 개발부분을 진행할 예정이라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했다. 그리고 18시가 되자 오늘 추가로 공고가 올라온 기업들을 서칭하며 지원을 넣었고 늘 하는 루틴대로 알고리즘 문제 풀이와 블로그 글 업로드를 진행했다. 업로드 이후 저녁 운동을 나갈 계획이었는데 19시 40분 기준 현재 영하10.5도에 체감온도 영하 16도라 고민이 많이 된다. 하지만 뭐 하기로 생각.. 2025. 1. 9.
[121] 250108 오늘은 개인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작업을 최대한 짧게 하려고 했는데 뭔가 하다보니 이것도 당연히 필요한 것 같고 저것도 필요한 것 같고 하나씩 따지다보니 밑도끝도없이 불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아마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음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은 지금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그러니 이번 프로젝트를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이고 이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해서 지원을 넣고 그 이후에 다음 프로젝트를 쭉 진행하는 것으로 해야겠다. 원래는 이번프로젝트를 빨리 끝내고 다음 프로젝트를 하면서 지원을 넣으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딱히 이득이 없을 것 같다고 느꼈다. 최근 독감이 많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주변에 실제로 걸린 사람도 많고 병원에서 체감하는 방문도 늘었고 실제로 작년대비.. 2025. 1. 8.
[120] 250107 오늘은 카페에 방문해서 작업을 진행했다. 어제 좀 갈아엎으면서 새로운 버그들을 마주했는데 오늘 깔끔하게 해결했다. 사실 어제 해결할 수 도 있었던 문제인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은 탓에 오늘까지 미뤄진 거라서 그닥 기분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해결은 했고 잘하면 오늘 마무리할 수도 있어서 그 부분은 기분이 좋다. 6시정도까지 작업을 마치고 저녁거리를 장봐와서 귀가했다. 가족들 저녁을 챙기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업무에 계속 몰두하기 보다는 잠깐 다른일을 할 때 새로운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다. 저녁을 챙기면서 놓치고 있던 ux/ui에 대한 개선이나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데 용이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작업이 안될수록 멀리 떨어지는게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2025. 1. 7.
[전자정부프레임워크][spring][mybatis] mybatis 매핑 문제 작성한 글을 조회하기 위해 클릭해서 들어가면 302코드만 반환하고 아무 동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았고 주소 시스템중에 영어로 된 것을 숫자로 반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줄 알고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리고 아무 조회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는데 번호가 누락되어 있었고 해당 글 번호를 직접 url에 입력하니 상세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바로 VO와 매퍼들을 확인했고이렇게 작성한 매퍼에서 *로 조회를 가져오면 마이바티스가 자동으로 매핑을 못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그래서 명시적으로 하나씩 작성했고select문을 해당 내용으로 변경했더니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별 문제 아닌데 해결이 오래 걸렸다. 그 이유는 해결.. 2025. 1. 7.
[117~119] 250106 원래 어제까지 전자정부프레임워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끝 마치려고 했었다. 하지만 금요일까지 광속으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에서 갑자기 해결이 잘 안되는 버그들이 발생했다. 그리고 한번에 여러가지를 적용했었어서 정확히 어느게 문제를 일으켰는지 확인히 힘들었다. 이래서 테스트코드나 예외처리를 잘 했어야 했는데 좀 풀어져서 했더니만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그래서 일요일에 급하게 새로운 기능 몇가지를 죽이고 방식을 변경하기 시작했고 오늘 대부분 해결했다. 아마 내일 오전에 카페에 방문해서 마무리하고 포트폴리오로 작성한 뒤 블로그에 기술적인 내용들을 업로드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지원할 회사들에 지원을 넣고 새로운 프로젝트 기획까지 하면 깔끔한 하루가 될 것 같다. 2025. 1. 6.
[116] 250103 오늘은 사랑니 발치할때 절개한 부분의 실밥을 제거했다. 사랑니 통증으로 엄청 고생할때는 많은 걱정과 고민이 있었지만 막상 뽑고나서 아무 문제가 없었고 별로 통증도 심하지 않았다. 다가오지 않은 일을 너무 필요 이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한가지의 문제에 막혀서 어젯밤에 2시간동안 해결을 노력하다가 벽을 살짝 느끼고 종료했다가 오늘 다시 봤었는데 바로 해결은 안되었지만 해결하기 위해서 시도할만한 다른 방법 여러가지가 생각났다. 하지만 저녁에 일이 있어서 지금 글을 업로드하고 외출을 해야 해서 아마 주말동안 문제를 해결하고 추가 기능들을 개발해서 마무리짓고 포트폴리오로 올리지 않을까 싶다.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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