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KOSTA교육95

[100/100] 240909 오늘은 대망의 수료날 입니다. 하지만 금요일 오후부터 냉방병의 기운이 있었는데 토요일 오전부터 급격하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마무리와 발표 준비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노력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발표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오늘 아침까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더욱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말을 하려고 입으로 호흡이 발생할 경우 기침이 미친듯이 나오는 상황에 고열로인한 어지러움증까지 있어서 발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아침에 급하게 팀원에게 발표까지 맡겨버렸습니다. 미리 말해줬으면 좋겠다는 팀원의 말에서 걱정해주는 말과 안타까움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팀을 위했더라면 미리 언질을 주는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잘못된 성.. 2024. 9. 9.
[99/100] 240906 어제 집에서 혼자 전체 프로젝트의 병합을 진행했다. 병합이 완료되고 테스트를 진행했고 오늘 학원에 와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 했다. 그리고 학원에 와서 팀원들과 발표의 내용을 준비하고 발표 자료를 준비했다. 먼저 발표자료의 틀을 잡고어떤 내용들을 넣을지 항목을 결정했다. 항목이 결정 되었으니 내가 발표할 내용들과 그에대한 대본을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발표 이외에 캡쳐를 위해 view 페이지의 퀄리티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해서 주말에 발표준비를 하기로 하고 오늘은 최대한 view 페이지를 다듬는 작업을 했다. 최소한 발표할때 보여줄 정도로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시간을 좀 많이 썼다. 리액트로 작업을 하다 보니 리액트를 공부하면서 하다 뵌 여유가 없어서 템플릿인 부트스트랩으로 쓰는게 아니고 직접 페이지.. 2024. 9. 6.
[98/100] 240905 어제 jwt로 user data를 받는 기능을 하는 코드를 받아 실행했는데 자꾸 오류가 났다. 하루종일 확인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로컬로 일단 돌려서 다른 작업을 먼저 하다가 집으로 갔다. 여러 이유들을 찾다가 남은 기간이 얼마 없어서 일단 포기하고 제대로 동작하는 환경을 받아서 진행했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다른 문제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일단 팀원들이 git 사용을 너무 대충해서 꼬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 프로젝트 때는 모놀리식으로 개발을 진행했었어서 엄격하게 main브랜치와 develop 브랜치에 대한 push를 막아두었고 커밋 메시지, 내용등에 대한 규칙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MSA 방식이기 때문에 각자의 브랜치는 각자만 사용하므로 일절 제약을 두지 않았고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팀.. 2024. 9. 5.
[97/100] 240904 오늘은 react에서 login을 하면 생기는 jwt를 디코딩해서 페이로드에 있는 email을 읽어서 심부름 생성하는 서버로 전달하는 플로우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먼저 2가지의 선택지가 있었다. 1. 통신 플로우는 react - api gateway(msa) - user service(email로 requester seq와 nickname 수령 - api gateway - react에서 심부름 생성 요청 - api gateway - errand service 생성 2. 통신 플로우는 react - api gateway(msa) - errand service(email을 넘김) - api gateway(rest템플릿) - userservice(email로 seq와 nickname수령) -.. 2024. 9. 4.
[96/100] 240903 오늘은 팀원들과 함께 각 서비스들을 연결했다. 에러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연결을 진행했고 라우팅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제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했으니 추가 개발 사항부분과 지금까지 임시 데이터로 작동하던 서비스들을 실제 데이터로 동작하도록 수정하고 리액트로 뷰를 만들어서 연결하는 일만 남았다. 사실 이 작업은 지난주에 시작이 되었어야 했지만 팀 사정상 늦어졌다. 하지만 늦어졌어도 마무리는 가능 할 것 같아 다행이다. 이번에 일정관리에 있어서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마무리가 가능 할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반성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1. 프로토 타입의 스펙을 정하지 못함2. 기술적으로 욕심이 조금 많았음3. 확실한 이해와 분배가 진행되지 못함4. 코드리뷰 및 소통의 부재.. 2024. 9. 3.
[95/100] 240902 오늘은 학원에 지각했다. 사실 아무 사유 없었다. 주말부터 주변관계문제로 멘탈에 금이 가서 번아웃이 심하게 왔다. 금요일에 학원 휴무때는 팀원들과 만나서 작업하면서 딱히 증상을 못느꼈지만 금요일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집에 있으면서 특히 주말에 무기력증이 정말 심했다. 그래서 오늘도 기상은 정상적으로 07시에 했지만 무기력증이 심해서 씻을 생각을 하고 행동을 옮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학원을 나갈 때 까지 오래 걸렸다. 그래서 이유없이 말도없이 지각을 했고 늦게 팀원들을 만나면서 힘듦을 토로했는데 팀원들도 어느정도 겪고 있는 문제였다. 아마 일정에 비해 큰 개발 스펙으로 완성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컸었던것 같다. 어느정도 발표때는 내려놓고 하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까.. 2024. 9. 2.
[94/100] 240829 오늘은 N+1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연구했고 추가로 예외처리를 공통으로 하기 위해exceptionhandler를 공부했다. 추가로 필요한 기능들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최적화를 위해 페이지네이션과 커스텀 쿼리를 적용시키기 위해 준비했다. 오늘이 끝나면 이제 거의 1주일 정도 남은 셈인데 아직 백엔드 구현이 다 끝나지 않았고 서로 연결도 제대로 안 되었고 프론트엔드는 손도 못댄 상태다.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첫번째는 소통의 부재다. 마이크로 서비스를 한다고 독립적으로 하는건 좋은데 자신의 작업에 대해 보고를 잘 안하고 일정관리나 다른 문서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해서 정확히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가 힘들다. 또한 서로 필요한 부분만 구현해서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스스로 추가하면.. 2024. 8. 29.
[93/100] 240828 오늘은 요구사항 명세서를 수정했다. 기능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나누고 구분을 넣었으며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이제 팀원들 작업이 어느정도 끝나면 내 기능을 동작하기 위해 데이터를 요청하는 api를 구현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요청하는 문서는 사전에 제작 해 두었고 팀원들에게 요청할것들을 작성자인 내가 미리 적어줘야 팀원들도 내가 적은 요청사항을 보고 따라서 나한테 요청을 할 것 같다. 지금 심부름 대행 서비스에서 심부름 파트를 맡은 내가 가장 요청받을게 많은 것 같다. 빨리 마무리하고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view 페이지를 완성하고 목요일과 금요일에 성능을 포함해 전체적인 테스트를 하고 문서들을 작성하고 주말에 발표 준비를 하는게 목표다. 2주뒤 월요일 발표지만 사실상 금요일 이후로는 작업을 안하는게 .. 2024. 8. 28.
[92/100] 240827 오늘은 API GateWay담당자에게 의존성과 properties를 받아서 적용하고 유레카 서버에 정상적으로 올라오는지 테스트했고 정상적으로 동작했다.하지만 기존에 DTO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초기화 문제로 인해 데이터가3개있는 db를 조회했을때 무한 재귀 참조로 인해 수천개의 db가 조회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엔티티에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양방향이고 JSON 직렬화 과정에서 계속 순환하면서 참조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DTO를 service계층에서 이용하고 지연로딩을 적용하며  트리 구조를 만들 때 재귀적으로 처리는 하는데 DTO를 사용하게 해서 순환되는걸 막았고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관리하도록 해서 DTO 변환 작업을 트랜잭션 내.. 2024. 8. 27.
[91/100] 240826 일요일인 어제는 팀원과 만나서 같이 사용할 채팅 서버를 구현했다. 이용자간의 채팅도 존재하지만 이용자와 관리자간의 채팅도 존재하기 때문에 각자 따로 구현해서 쓰는 것 보다 공용으로 사용하면 되니까 같이 구현했다. 채팅 구현은 firebase같은 다른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 하다가 너무 복잡해질것 같아서 그냥 웹 소켓과 STOMP를 이용해서 구현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는지와 메세지가 보내지고 받은 메세지가 db에 저장되는지까지 확인했다. 오늘은 aws서버를 서버담당의 설명을 들으면서 각자 서버를 열고 서버끼리 제대로 통신이 되는지, api 엔드포인트가 잘 먹는지, 전부 콘솔에 로그를 찍어서 플로우를 맞춰놓고 개발을 진행하려고 한다. 2024. 8.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