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중간에 작성된 후기로 최종 후기와 초창기 인터뷰 후기의 링크를 따로 남깁니다.
지원&인터뷰(면접) 후기 : https://lwhprt12.tistory.com/31
최종 후기 : https://lwhprt12.tistory.com/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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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현재 상황은 대략적으로 60%정도 진행된 시점입니다.전에 KDT과정으로 타 기관에서 다른 강의를 들었던 경험을 살려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장점 : 기관에서 학생들에게 신경을 많이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종로기준으로 얼음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 다과(과자, 사탕, 등등), 야간자율학습시 컵라면등등 여러 편의를 제공해줍니다. 다른 어떤 기관에서도 본적이 없을정도로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것을 느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매달 외부의 현업자의 특강(취업,기술)이 진행되고 가금씩 선배 개발자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해줍니다.
그리고 일반 내일배움카드 학원들과 다르게 강사님들의 경력과 커리어가 상당해서 얻는게 많습니다. 그덕분에 기간이 좀 짧다고 느껴짐에도 실제로 전혀 짧거나 모자르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기간이 짧은 만큼 엄청난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전공자일경우 5개월이라는 짧은기간동안 급성장을 위해서 수업이 끝나고 저녁까지 공부하고 주말까지 공부를 하며 쉬는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5개월이라는 과정은 좀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딩을 조금알거나 완전 몰라도 상관없이 본인의 각오나 목표가 확실하면 분명히 얻어가시는게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KOSTA의 개발자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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