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241116

오늘은 주말이라 평소엔 블로그 글을 쉬는 날이지만 오블완 챌린지도 진행중이고 내일이 시험이기도 해서 그냥 남깁니다.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해서 개념 부분은 잘 준비했는데 쿼리문쪽에서 대참사가 나고 있다.

 

아마 프로젝트 뒷부분으로 갈수록 쿼리를 직접 작성하는 일이 적었기도 했고 뭔가 내가 잘 모르는 함수나 기능들이 계속 나와서 모르는게 많았다. 사실 시험 하루전인데 모르는게 있다는거 자체가 큰 문제긴 한데 그래도 문제와 정답을 보면 어느정도 매칭이 되기 때문에 어떤 기능인지 인지만 해도 문제를 푸는덴 지장이 없는 것 같다.

 

저녁을 먹고 1시간정도 수면을 취했다. 이제 졸려서 더는 못보겠거나 더 이상 할 공부가 없다고 판단될때까지 공부를 하다가 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