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40921

2일전 저녁에 운동한게 5개월만의 동호회 복귀였다. 그래서인지 근육통이 엄청 심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체력도 길러야 해서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근육통이 심하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해서 오늘 고통을 참고 운동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력서는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는데 포트폴리오와 자소서의 남아있는 부분만 해결하면 주말동안 할일이 어느정도 끝난다. 물론 더 빨리 끝났어야 했지만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서 사실 지키기 어려운 계획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주부터는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은 단위로 나눠서 트렐로나 구글드라이브에 일정관리를 따로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