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혁 2025. 2. 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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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이다. 한주의 절반이 지났다.

 

2025년도 이미 13%가 지나갔는데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회사에서는 사업에 관련해서 할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다. 개발쪽 업무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업에 관련된 업무를 언제 이렇게 경험해 볼 수 있나 싶어서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이번의 경험이 나중에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3월부터는 새로운 사원도 추가로 들어오고 할일도 더 많아질 예정이라 2월에 최대한 여유를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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